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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픽스터선비 :: 어머니,,,,

세상사는 이야기2010.01.06 11:15




어머니,,,,

어머니란 단어에는 늘 미안함이 베어 있습니다.

암울한 세상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식을 위해

평생을 바치고,,,,

이제 갈라진 피부와 닳아진 손마디만 남은채,

그 모든것을 뒤로하고,

도심의 어느 뒤안길에서 서성이는,,,

서서히 꺼져 가는 그 불빛을 보고 있노라니,

가슴이 미어 집니다,,,,,,

이제 달리 해달랠 것도,,, 해줄것도 없는,

청춘을 다 바쳐버린 뒷모습 에서,

그 세월의 무게가,

휘어진 등에서 더욱 무겁게만 느껴 집니다.

그렇게,,,

어머니는 오늘도

그늘진 세상의 어느 뒤안길에서 혼자 걸어 가시는 모습에,

한방울 물구슬 떨어집니다....

~~~~~~~~~~~~~~~~~~~~~~~~~~~~~~~~~~~~~~
몇년전 제가 올린 글입니다.
이제는 효도를하고 싶어도 할수없는 처지가 되어 안타깝습니다....
지난날을 떠 올리는 사나이의 눈에는 한방울 물구슬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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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ㅊ ㅓ ㄹ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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