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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픽스터선비 :: 중국 운남성 원양제전 출사 여행기~4편

여행기2010.03.02 15:33





좀더 좋은 자리를 잡기위해 새벽4시30분 모닝콜하여 5시 출발키로 하고,
밤새 편히 자고나니~
바람이 다소 불면서,
하늘에 별이 총총하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좋을거 같은 예감~~!

한시간여를 달려 뚜어이슈 포인트에 도착하니~
오늘은 자리가 다소 남아 있다.
자리를 잡고 날이 새기를 기다리는데,,,점점 많은 인파가 몰려오고,,,
근데~?
등뒤의 산위에서 진한 구름이 능선을 타고 내려와 시야를 가린다~!
아뿔싸~~이런 일이,,,,


다소 아쉬운 아운데,,,
간혹 열릴때 마다 사진을 담고 있던중~
하늘에 구름이 지나갈때 반영이 논에 생겨서 붉게 빛난다~
그것도 담아본다...
뚜어이슈는 하늘에 구름이 많아야 그 구름의 반영이 논에 생겨서 붉게 빛나는 것이었다.
오늘은 구름은 적고, 반면에 진한 안개가 계속 덥쳐서 그리 좋은 조건이 되 못하였다.

이윽고 해는 올라오고~
사람들은 인산인해~~!
모두들 사진을 담느라 바쁘다~~


저 많은 다랑논~~
그 위에 지나는 사람을 보면 마치 하나의 점이다.....

그리 좋지 않아서 서둘러 철수를 하여,
가던중 우측의 마을에 운해가 아름다워 차를 세우고 내려가보니~
막상 시원히 열려 주지를 않는다.
포기를 하고 올라 오던찰나에 사슴님이 아래쪽에 열리는 곳이 있다고 한다.


한참을 내려가니~
화각이 탁 트이면서 절경의 운해와 마을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진다.
시간이 주어진다면 아주 많은 포인트들을 두두 섭렵할수 있으련만,,,,


올라와서 입구에서 담은 사진~!
지로비(길을 알려주는 이정표와 같은것)가 있어 포인트의 확인차 담아 보았다.


그리하여~
다시 어제 갔던 샹마딘으로 갔다.
어제는 이곳에 운해가 없어 아쉬웠으니 오늘은 좋으리라~
도착하여 조금내려가니 멀리 운해와 다랑논의 패턴이 시각을 끌어 당긴다~~!


샹마딘 마을 아래 포인트에서 본 건너편 우리가 묵은 호텔쪽의 마을~(원양)
상단 중간의 약간 좌측에 호텔이 보인다.(노란건물)


루오마딘 마을의 아름다운 모습~~!
운해와 아름다운 건물들의 색채,,,
그리고 다랑논,,, 저수지까지 어울려 아름다움을 뿜어낸다.


루오마딘과 멀리 원양의 모습 그리고 운해와 같이 담아 본다.

아름다운 경관을 담기에 바쁜 우리회원님들~
이곳은 다른ㅇㅣ들이 잘 모르는 자리로,,,
우리가 담고 있으니 길가의 차량을 보고 따라 내려온 중국인들이 몇 담는정도,,,,,


좀더 우측으로 산등성이를 타고 가서 내려다본 루오마딘마을 앞의 운해와 나무들,,,
그리고 다랑논~~
들락 날락 하는 운해와 함께 참 아름다웠다.



그리고는 올라 오는길에 만난 농부,,,여자분인데,,,
혼자서 망태기를 이마에 끈으로 지탱하여 땅만 쳐다보며,
열쉬미 좁은 논둑으로 걸어간다.

뒤에 운해와 함께~
마치 하늘을 걸어가는듯,,,,
그것을 바라보는 나에게는 경외감 마저 들었다....


거의 다 올라와서 마을 쪽에서 본 다랑논과 운해의 모습~


어딜가나 아이들은 천진난만 하게 놀고 있다.
나무를 꺽어서 칼싸움을 하고 있는듯~~^^
어릴적 기억들이 저들을 통해서 느껴지다....


마을 어귀에 있는 물소~
얼마나 순한지 손으로 만져주니 좋ㅇ아라 하며 가만히 있었다..
마치 이곳의 사람들 처럼 소도 그렇게 순했다.


6박 7일간 같이 했던 박광욱 가이드~
사람순하고~인간미 있는 좋은 친구였다...

샹마딘을 뒤로하고~
호텔로 돌아와서 출발하기전 전에 부터 찍고 싶었던 것을 담기위해,
호텔 옥상으로 올라갔다.
옥상에서 본 원양의 모습도 참 아름다웠다....


그리고는 원양에서의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다음 목적지인 라평을 향하여 출발 하였다.
한시간이상 구불구불 산아래로 내려와 라평을 향해 끝없이 이어진 길을 달린다.....


가는 도중 차창 밖으로 그들의 삶의 모습을 간간히 담아 본다....
아마 결혼식이 있었는듯~
온마을사람들이 길가에 상을 차려놓고 맛있게 먹고 있다...


차창밖을 지나는 신차를 실어나르는 차를 보니~
무려 십수대의 차량을 한번에 실어 나른다....
마치 기차처럼 길어서 신기하여 담아 보았다.


뒤에서 보니 차량에 기아 마크가 뚜렸하여,
자세히 보니 새로나온 기아 쏘렌토 이다.
우리의 차량이 중국에서 팔려 실려가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다,,,,


그렇게 달리던중~~
이윽고 해는 서산을 꼴깍 넘어가고,,,
펼쳐지는 전원풍경들은 눈을 사로 잡기에 충분하다~


너른 평야에 엄청난 자우너을 가지고 있지만,
이곳도 개발의 바람이 더 센듯~~
여기저기서 공사가 진행이 되고 있다....


해거름에 당도한 미륵시~!
제법 번화한 도시이다.
원양과 곤명사이에 위치한다고 하며,
여기서 라평은 우측으로 가야 한다고 한다.


일몰빛과 분주한 미륵시의 모습이 활기차다~
살기좋은 도시로 보여진다...


그렇게 또 달리기를 한참여~~
시골길을 한가히 달린다.
우리버스의 평균속도는 약 50km정도 아주 느리다...
그래서 무질서하게 다녀도 아마 사고는 적은것으로 보인다.


이윽고 밤이 깊어가고~
작은 소도시들을 지나서,,,
고속도로를 한참 또 달려~~


출발한지~
7시간이 지나서야 라평에 도착을 하였다.
라평의 시내는 제법 화려한 불빛들로 번잡한 모습이다.



관광지의 분위기가 물씬 풍겨지는 네온싸인의 불빛들이
휘황찬란한 시내를 지나 호텔에 도착을 하였다.

안그래도 다들 피곤한데,,,
긴 여행으로 파김치가 다 되었다.
더웟던 원양에서의 일기에 비해 여기는 생각보다 기온이 상당히 낮아 영상 5~8정도로 느껴 졌다.

비교적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방으로 투숙하여 내일을 또 기약하며 잠자리에 든다.......

5에 계속~!

출사지 정보는 출사코리아로~
http://chulsa.kr/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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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ㅊ ㅓ ㄹ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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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퍼가도 될까요?

    2011.06.17 08:0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