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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픽스터선비 :: 중국 위해 탐방기~1편

여행기2010.05.04 13:10





업무차 웨이하이~위해를 갔었다.
공항에 내리자마자 픽업하여 와룡산으로 올라서 위해시내를 내려다 본 모습이다.

 위해는 한국의 조구업체가 많이 진출하여 있는 곳이다.
또한 중국~한국간 많은 물류가 인천과 가장 가까운 이곳 위해에서 오간다.

 부산~위해 항공편은 일주일에 세번 수,금,일에 있으며,
인천~위해는 매일 운항한다.
그리고 배편은 월,수,금 출발 화,목,일 도착한다.

산동반도의 북단에 위치한 항구도시 및 중국북방의 중요한 군항중의 하나로
청 해군 북양함대의 군항이 있었던 곳이며,  1987년 시로 승격이 되었다. 
1984년 중일갑오전쟁이 이곳에서 발발했으며, 1898년 영국에 주권이 넘어갔다가
1930년에 다시 되찾은 역사가 있는 곳이다.

위해시의 총 인구는 약 270만 정도이며 경공업, 조선업, 농수산업 등에 종사하고 있다.
또 위해시는 중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살기좋은 곳으로 뽑히기도 했는데,
해변을 따라 꽃과 나무들이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어 시 전체가 깨끗하고 아름다워 보인다.

위해는 바다를 끼고 있어서 온대해양성기후를 보이며,
연평균 기온은 12℃고 연평균 강수량은 800mm로 겨울과 여름에 그다지 춥거나 덥지 않아,
4계절 여행하기에 좋은 조건이다. 기후가 이렇다 보니 골프를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바다낚시는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나 낚시를 하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다고 하며,
봄에는 대물급 알감생이가~가을에는 20~40되는 싸이즈의 감성돔이 제법 많이 잡힌다고 한다.

그외~
해저 지형이 갯벌형태라 가자미나 우럭,농어등이 잡힌다고 한다.


야경까지 담고 하산을 하여,

주린배를 채우기 위해 횟집으로 갔다.

중국산 빼갈로 화이팅을 하고~~ㅎㅎ

 

이곳에서는 한국에서 온분들을 상대로 장사하는 분들이 많아~

거의 한국같은 분위기로 한국음식을 먹을수 있다.

한상 차려서~

빼갈에 횟감을 실컷 먹어도 우리돈 5~6만원 정도면 가능하다.



위해시를 벗어나면 황량한 벌판과 야산들이 이어진다.

집들도 붉은 색의 똑같은 형태로 마치 장난감 같다.

 

해변도로에서 본 일몰의 풍경~!

중국치고는 깔끔한 편의 도심이며,

계속 변화를 하는 중이라,,,곳곳에 도로공사를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위해는 동쪽으로 뻗은 반도에 위치하여 남,북이 바다이다.

그래서 해변에서 우측 바다로 떨어지는 해를 볼수 있다.

국제 해수욕장의 모습이다.

북쪽을 면한 곳이라 여름에 씨원하여 많은 이들이 찾는곳이라 한다.



필자가 묵은 계명호텔 20층에서 본 풍경~

아침에 일출이 이곳에서 올라오기에 장관을 이룬다.

일출때는 하필 밧데리가 없어 사진을 못담아 아쉬웠다......


호텔 앞쪽의 해변에서 낚시를 즐기는


서양인~

마침 우럭 잔챙이를 한마리 올린다~~ㅎㅎ



그의 채비도 걸작이다.

짧은 민물릴대에 덜그덕 거리는 릴에 미끼는 청갯지렁이 비슷한넘을 끼우는데,,,

찌가 걸작이다~~여부력도 너무 많이 주는데,,,,

나름 끈기를 가지고 재미있게 낚시를 하고 있었다.


또 다른 중국인 젊은이가 낚시를 하고 있었다.

이 곳 현지에 기거하고 있는 블루피쉬 김영진 사장님의 말로는,

살감성돔과 제법큰 우럭이 나온다고 귀띰하며 간혹 채비를 들고 손맛을 보기도 한다고 했다.

멀리 붉은 옷이 블루피쉬 김사장님이다.

 

블루피쉬는 한국 브랜드로 중국현지공장에서 최고급제품만을 만들어서 파는 업체로

이미 중국에서는 유명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 국내의 잡지와 중국 현지 잡지에도 광고가 나가고 있다고 한다.

오는 5월20일에는 위해에서 최초로 바다낚시대회도 연다고 한다.


그의 채비를 보니
제법 구멍찌에 하단에는 봉돌을 달아서 영점을 맞추고,,
낚시를 나름 연구하여 배운 낚시로 보인다.


그의 채비통을 보니~

구멍찌 몇개와 봉돌들,,,우럭용 이미테이션, 막대찌, 묶음바늘들, 등등~

나름 정성스런 낚시를 하고 있슴이 느껴진다. 

 



이제 태동하는 중국 바다낚시의 현주소로 보시면 될것으로 보인다.

15억 중국 국민들에 낚시의 붐이 일어나고 있으니....

현재 침체기를 면치못하는 우리의 업계가 안타깝고,

반면에 앞선 우리의 기술력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이들을 상대로 낚시용품들을 팔아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도 해 본다...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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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ㅊ ㅓ ㄹ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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