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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픽스터선비 :: 파노라마 사진 찍는 방법







Canon | Canon EOS 5D | 2007-12-05 17:53:22
Manual | Partial | Manual WB | 8.0s | F10.0 | 0.00 EV | ISO-100 | 72.00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파노라마’는 사람이 눈으로 보는 것보다 넓은 범위를 사진 한 장에 표현하는 기법을 말한다.
전용 카메라가 따로 있지만 일반 디지털카메라로도 파노라마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피사체 각 부분을 담은 세로 사진 4~5장을 이어 붙여 하나의 넓은 풍경을 만들어내는 게 핵심이다.
각 사진들이 이어졌을 때 부자연스러운 부분 없이 서로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셔터스피드, 조리개값(f), 화이트밸런스, 감도(ISO) 등 노출값을 결정짓는 요소들을 고정 시킨 상태에서 사진을 찍어야 한다.
모든 사진이 색감, 밝기,
구도가 일치해야 완성도 높은 파노라마 작품을 얻을 수 있다.

풍경 사진을 찍을 때는 광각렌즈가 널리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광각렌즈는 100~120。까지 화각을 갖는다.
넓은 풍경을 사진 한 장으로 표현하는 파노라마 기법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화각이 180。 돼야 한다.

따라서 광각렌즈로 파노라마 기법을 연출할 경우 사진 2~3장을 이어붙어야 한다.
하지만 광각렌즈는 넓은 화각을 확보하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사진 주변부 화질이 떨어지고
왜곡 현상이 나타나는 단점이 있다.

이런 이유로 파노라마 사진을 찍을 때는 표준렌즈가 널리 쓰인다.
필름카메라가 널리 사용되던 시기에는 인화된 사진을 이어 붙여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었다.
하지만 디지털카메라가 보편화된 요즘은, 피사체를 각 부분으로 나눠 찍은 후 그래픽 프로그램을 활용해
그 사진들을 이어 붙이는 방법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만드는 추세다.



Canon | Canon EOS 5D | 2007-11-05 13:20:46
Manual | Multi-Segment | Manual WB | 1/80s | F8.0 | 0.00 EV | ISO-100 | 28.00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대둔산 전경. 세로 사진 5장을 이어 붙여 만든 파노라마 사진이다.
파노라마 사진을 찍을 때는 카메라 세팅을 고정 시키는 게 중요하다.
셔터스피드, 조리개값(f), 화이트밸런스, 감도(ISO) 등을 모두 고정 시켜야 한다.
그래야 각 사진을 이어 붙일 때 따로 찍은 느낌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


삼각대·릴리즈 준비해야

제대로 된 파노라마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삼각대와 릴리즈(카메라와 선으로 연결해 셔터를 눌러주는 장치, 무선 제품도 있음)
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파노라마 기법에 사용되는 사진은 모두 수평이 정확하게 맞아야 한다.
그래야 사진을 이어 붙였을 때 겹치는 부분이 어긋 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수평을 정확하게 맞추기 위해서는 삼각대가 반드시 필요하다.

파노라마 전용 ‘볼헤드’ 삼각대도 있지만 일반 제품을 써도 무방하다.
릴리즈가 필요한 이유는 흔들림 없는 사진을 찍기 위해서다.
셔터스피드가 확보될 때에는 릴리즈가 없어도 된다.
하지만 주위가 어두워 셔터스피드가 확보되지 않을 때는 카메라 본체가 조금만 움직여도 화상이 흔들리므로
릴리즈를 준비하는 게 좋다.
릴리즈를 준비하지 못했을 때는 ‘타이머’ 기능을 활용하는 게 가장 좋은 대응법이다.

표준렌즈도 준비해야 한다. 위에 말했다 시피 광각렌즈에 비해 왜곡 현상이 덜하고 주변부 화질이 뛰어나기 때문에
파노라마 사진용으로는 표준렌즈가 적당하다.
네 귀퉁이가 어두워 지는 ‘비네팅’ 현상이 잘 생기지 않는다는 것도 표준렌즈가 가진 장점이다.
카메라는 노출, 포커싱, 화이트밸런스 값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을 준비 해야 한다.




▲ 부산항 파노라마 사진. 세로 사진 5장을 이어 붙여 만들었다. 파노라마 사진을 제대로 찍기 위해서는 삼각대, 릴리즈, 표준렌즈 등이 필수품이다.


실전! 파노라마 사진 찍기

파노라마 사진을 찍을 때는 시간대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시간대에 따라 빛 양과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보통은 순광에서 사진을 찍지만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목적으로 역광에서 촬영을 하기도 한다.

시간대를 정하는 일 못지 않게 구도를 잡는 과정 역시 중요하다.
사진 여러 장을 이어붙였을 때 자연스럽게 하나의 풍경이 그려지도록 만드는 게 핵심이다.
구도를 정한 후에는 삼각대를 설치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점은 삼각대가 움직이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 시키는 것이다.
특히 수평이 맞도록 주의해야 한다.

수평계가 장착된 제품을 사용하면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작업이 한결 수월하다.
카메라를 삼각대에 장착하면 사진 찍을 준비가 끝난다.
이때 카메라는 세로로 장착해야 한다. 세로 사진이 가로 사진에 비해 왜곡 현상이 훨씬 덜하기 때문이다.

사진을 찍기 전에 카메라를 돌려 지평선이나 수평선이 적당한 위치에 있는지, 피사체는 수평이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사진을 찍을 때는 카메라를 수동(M) 모드에 맞춰야 한다.
각 사진 사이 노출차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서는
조리개값(f), 셔터스피드, 감도(ISO), 화이트밸런스 수치를 고정 시켜 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조리개값(f)은 8~11이 알맞다. 이보다 작게 조절하면 심도가 얕아지는 단점이 있다.
화이트밸런스 역시 값을 따로 설정하는 게 효과적이다.
색온도는 통상 우리 눈과 비슷한 온도인 5200K 정도가 적당하다.
다음 순서는 초점을 맞추는 일이다. 초점은 주제가 되는 피사체에 맞춰야 한다.

먼저 오토포커싱으로 초점을 맞춘 다음 수동포커싱으로 전환하고 렌즈를 고정 시키면 된다.
렌즈는 광각보다는 표준영역(1.5배 크롭 바디인 경우32㎜ 전후)에 맞춰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그래야 왜곡이 적고 화질이 좋은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카메라 설정이 끝나면 피사체 왼쪽 구간부터 차례로 카메라에 담아야 한다.
첫 사진을 찍은 후에는 삼각대 헤드를 돌려 두 번째 사진을 찍는다.
이때 첫 번째 사진 오른쪽에 담겼던 부분과 두 번째 사진 왼쪽에 담길 부분이 20~40% 겹치도록 만드는 게 중요하다.

세 번째, 네 번째 사진도 같은 방법으로 찍으면 된다.
시시각각 노출값이 달라지므로 짧은 시간에 사진을 찍는 것도 중요하다.
또 사진은 ‘RAW’로 찍어서 ‘JPG’ 파일로 작업해야 한다.

수동으로 화밸을 맞추어서 찍으니 RAW 보정으로 나중에 적정 화밸로 조절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카메라에 담은 사진을 그래픽 프로그램을 이용해 이어 붙이면 파노라마 사진이 완성된다.
파노라마 사진 마지막 단계에 해당하는 그래픽 작업은 다음에 알아 보도록 하자~~~^^




* 파노라마사진 포토샵으로 연결하기~
http://chulsa.kr/bbs/zboard.php?id=study_photoshop&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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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ㅊ ㅓ ㄹ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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